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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겨울 사계절 웨딩의 매력포인트 | 202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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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의 결혼식장의 모습을... 꿈꿔온 멋진 웨딩을 위해 어떤 계절에 결혼식을 올릴지 고민하는 것도 한국인들의 특별한 고민일 수 있습니다.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계절만의 매력을 살린 웨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웨딩의 특징과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paulvonrieter.com 결혼! 하면 떠오르는 계절은 사실 봄 일텐데요, ‘5월의 신부’라는 말도 있을 만큼 많은 신부들이 봄 웨딩을 선호하여 성수기로 꼽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기분도 날씨도, 하늘도 너무나 아름다운 봄 햇살을 받는 신부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홀 웨딩도, 야외예식도 가능하며 원하는 꽃들이 거의 모두 있는 계절이기 때문에 원하는 부케,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예식을 생각하는 신부라면 봄이 단연 좋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꽃이 피고 푸르른 자연이 그 어느 웨딩홀보다 아름다운 배경을 완성해주기 때문입니다.
<가을 웨딩> 사진 출처 = paulvonrieter.com <겨울 웨딩> 겨울은 결혼식 비수기라고는 하지만 연말과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설레임을 담고 싶어하는 신랑신부에게 잘 어울립니다. 눈이 내린 웨딩홀은 최상의 로맨틱함을 뽐내는데 웨딩홀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순백의 신부을 아름답게 돋보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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