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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성수기 + 길일 + 로얄타임 = 웨딩홀 잡기 2021.04.03


결혼식 날짜를 정하면서 결혼성수기와 길일에 시간대까지 맞추려면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좋은날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것이 신부들의 마음인데요, 예식 날짜 잡기 좋은 타이밍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결혼성수기 + 결혼길일 + 좋은시간대> 
결혼을 서두르거나 연애기간이 짧은 커플일수록 이 문제를 간과하는 것 같고, 혹은 좋은 웨딩컨설팅 회사에서 돈을 지불하면 알아서 다 잡아주니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아무리 잘나가는 웨딩컨설팅 회사라도 이미 잡혀져있는 남들의 예식날짜를 밀어내고, 관리하는 고객의 예식을 끼워 넣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혼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4월-6월, 9월-11월 거기에다가 결혼길일을 특별히 중요시하는 우리 부모님들의 사고방식이 더해져서, 결혼하기 좋은철, 결혼하기 좋은 길일, 하객들이 참석하기 무리없고 축의금을 두둑히 받을수 있는 좋은 요일과 시간대는 '격식을 차리길 좋아하고 여유가 좀 되는' 집안들의 예식장 예약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합니다. '형식이 뭐가 중요할까. 우린 거품을 빼고 어디서하든 간소하게 마음을 중요시해요.' 라고 이야기하는 결혼커플들이 있다면, 어디 꼭대기 굽이굽이 돌아서 들어가는 웨딩홀이나, 난잡한 시장어귀에 입구가 있는 웨딩홀에서 식을 치루기 싫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추천하는 웨딩홀 예식날짜 잡을 타이밍>
3-4월 예식날짜를 잡고 전 해의 11월에 방문해도 왠만한 입지의 동네웨딩홀도 다 차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이 꿈꿔왔던 환상적인 예식을 올릴 수 있는 인기있는 유명 웨딩홀에서 좋은 시간대에 예약을 하려면 최소 1년(1년도 좀 위험) - 1년반 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교통과 음식이 괜찮고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동네 웨딩홀이라면 넉넉하게 7 - 8개월 전에 날짜를 잡아야 좋은 날짜와 시간대에 예식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늦어지면 예식은 물론 스냅사진도 더 자리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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