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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낭만은 짧고 남은 인생은 길다? 2021.02.17

신혼의 낭만은 짧고 남은 인생은 길다?
신혼부부의 재테크 전략!



사진출처 : 신한카드(사진과 기사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는 평생에 단 한번 있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결혼은 엄연히 현실이라는 사실! 결혼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므로 이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하느냐에 따라 노후가 달라진다. 고로 신혼부부에게 현실감각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일단 자금을 합쳐라
통장을 합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합친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마음을 합치고, 공동의 목표를 세워 가정을 이끈다는 것을 뜻한다. 돈을 각자 관리하다 보면 씀씀이가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통장정리뿐 아니라 가족카드 사용, 부동산 공동명의 등으로 소득과 지출을 일원화하면 저축뿐 아니라 절세에도 도움이 된다. 맞벌이 부부일 경우 소득이 높은 쪽으로 지출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통장은 쪼개라
신혼부부 재무목표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주택마련 자금, 자녀 출산준비 자금 등 각종 재무목표에 따라 여러 개의 통장으로 쪼개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하나의 통장으로 여러 목적 자금을 마련한다면, 중도에 상품을 해지할 경우 단 한 가지의 재무목표도 달성할 수 없게 된다. 통장 쪼개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한 사람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라
한 사람을 정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게 더 좋다. 또 주거래 은행을 정해 부부가 함께 이용하는 것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는 소득이 높은 쪽의 이름으로 발급받아 소득공제 받는 것이 유리하다.

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하라
생활비 계좌는 짧은 기간이라도 금리를 챙길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CMA에 생활비를 넣어두고, 필요한 만큼만 입출금통장으로 입금해 쓴다면 쓸데없는 지출도 막고, 잔액에 대한 이자소득도 기대할 수 있다. 입출금통장과 연결된 카드는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기치 못한 위험, 보장성 보험으로 대비하라
결혼생활을 하다 보면 각종 질병과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결혼 초기에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놓아야 한다. 보장성 보험은 질병과 상해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받는 실비보험과 질병보험 등이 있다. 결혼 전 각자 가입해 둔 보험이 있다면, 배우자의 보장수준과 환급형태 등의 내용을 비교해 적절하게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 비상금은 확보하라
비상금 용도는 석 달 정도의 가계생활비 자금이 예비로 있어야 한다. 갑작스러운 지출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평소 최소 3~6개월 치의 생활비 수준으로 넉넉히 비상금을 확보해 놓으면 부부에게 급전이 필요할 때 적금 해약 등의 사태를 피할 수 있다.


수입의 반은 무조건 저축을 하라 
맞벌이든 외벌이든 무조건 수입의 반은 저축해서 목돈을 만들도록 하자. 행여 아기 낳기 전에 ‘인생을 즐겨야지’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조금이라도 저축하자’라는 개념 있는 생각을 하는 게 중요하다. 
2세가 생기기 전에 재테크 설계를 미리 해두고, 자녀 교육과 노후 생활을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


단기, 중기, 장기 따로 계획을 세워라
결혼은 삶의 종점이 아니라 시작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야 하는 신혼부부는 단기, 중기, 장기 등 따로 나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전세로 신혼집을 마련했다면 단기적으로 주택마련을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게 좋다. 또 중기적으로는 자녀 교육을 위해 자녀를 위한 보험, 적금, 펀드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끝으로 장기적으로는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보험, 변액보험 등에 가입하기를 추천한다. 노후준비는 빠를수록 좋기 때문이다.


재무 상황을 수시로 수정 보완하라
가정의 재무 상황을 최소한 6개월에 한 번 이상은 체크해 그때 그때마다 수정해 나가는 작업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재테크는 생각날 때,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점검 및 관리해야 한다. 


전문가와 상의하라
재테크도 재무 설계도 혼자서 하기보다는 전문금융 상담사와 상의하는 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 
어떤 분야이든지 그 분야의 멘토를 만나게 되면 더 빠르고 쉽게 목적 달성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전반적인 가계 금융에 관련해 재무 설계를 받아보는 게 현명하다. 

가계부는 반드시 써라
하루 지출 내역만 꼼꼼히 적어도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출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를 작성하는 건데, 가계부를 통해 하루, 한달에 일어나는 수입과 지출 목록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으며, 쓸데없이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가계부로 한달을 알차게 보내면 1년 또한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적은 돈이라도 아끼고 아껴라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는 적은 돈이라도 아끼는 것부터 시작된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법이니까. 우선 은행 수수료를 아끼자. 내 돈 내가 찾는데도 수수료 1,000원이 든다. 고작 1,000원이라고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을 신청해 수수료부터 아끼도록 하자.


상대방의 투자 성향을 존중해라
아무리 좋은 금융 상품에 가입한다 할지라도 배우자와 나의 투자 성향과 맞지 않으면, 만족도는 고사하고 불안감만 커지게 마련이다. 모든 저축을 안정적인 상품만 하는 것도 문제이자만, 속된 말로 ‘한방’을 노리는 공격적인 투자방식에도 문제가 있다. 부부가 서로 선호하는 투자방식을 존중하고, 비율을 조절해 상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부부의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 방향을 향해 바라보는 것이라고 한다. 부부라면 재테크 목적에 대해서도 항상 같아야 함을 잊지 말자.


 ※신혼부부라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사이트


모네타 _ www.moneta.co.kr
재테크 독하게 하는 방법 _ cafe.daum.net/MAIL/
짠돌이 카페 _ cafe.daum.net/mmnix
네오머니 _ 
www.fpcenter.co.kr/
부자만들기 _ cafe.daum.net/mental
한경 재테크 plus _ 
www.hankyung.com/ftplus
텐인텐 _ cafe.daum.net/10in10
재무설계 연구소 _ leadersfp.com
가계부닷컴 _ 
www.gagyeb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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