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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대세! 신부의 결혼 전 브라이덜 파티 | 201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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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즐기던 시대는 갔습니다. 결혼전 중요한 이벤트가 된 브라이덜 샤워는 서양문화가 유행하면서 결혼전 여자친구들이 모여 처녀로써의 마지막밤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젊은 세대들 사이에 결혼이 인생에서 한번뿐인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 잡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벤트처럼 진행하려는 신랑신부들이 늘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호텔에서는 여성용 호텔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결혼전 호텔에서 친구들이 모여 파티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호텔 패키지뿐만 아니라 집을 간단하게 꾸며 놓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함께하며 결혼을 축하하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친인척과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을 챙길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한 사랑하는 친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미혼시절의 마지막을 즐기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이 마음을 다해 준비한 선물을 확인하는 것도 큰 즐거움 이겠죠? |
1파운드에 결혼식 올려주는 결혼 자판기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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