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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례 시기부터 대화와 범위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할까? 2021.02.18


상견례

 시기부터 대화의 범위까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적절할까? 

상견례, 어색하고도 어색한 상견레에 관한 간단한 팁을 준비했습니다.






# 상견례 자리를 언제 만드는 것이 적당할까요?

첫째, 당사자들이 결혼에 대한 마음을 먹고 대략적인 결혼 시기를 잡았다면 
그때로부터 최소 7~8개월 전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바로 웨딩홀 예약 때문인데, 보통 상견례 자리나 상견례를 마친 후 날짜를 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늦게 웨딩홀 예약을 할 경우 좋은 날짜와 시간은 빨리 마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상견례 시기와 장소를 정할때 양가 부모님들의 의견을 물어본뒤 조율해서 준비하세요!!

그래야 밀리 마음이 상하거나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을 예방할 수 있어요.

 

# 가족 누구까지 참석하는게 예의일까요?

가장 일반적인 참여 인원은 당사자들과 부모님, 형제 자매까지입니다.
(간혹 당사자들과 부모님들만 만나는 경우도 있어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부둑이한 사정이 없다면 
형제 자매들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또 가족의 특성상 부모님이 안계시거나 나오지 못하는 경우 그자리를 대신해 
조부모님이나 친척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참석자를 미리 파악하여 양가 참석인원을 비슷하게 맞추어 주는것도 중요한 팁입니다!



# 양가 부모님이 다른 지역애 사신다면 장소는 어디로 정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양가가 거리가 있는 경우,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부산처럼 거리가 넘 먼 경우 당사자들이 생활환경인 지역이 우선시 되거나 
예식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것을 대비해서 부산으로 상견례를 하거나 혹은 그반대일 수 잇겠죠?
(양가에서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좀 더 기분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어요^^)



# 어떤 메뉴를 정하는것이 좋을까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가장 무난한 한정식이 좋습니다.

주로 코스별로 나오는 한정식 요리들은 중간중간 어색한 흐름을 깰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 드립니다.
코스로 나오는 일식도 좋지만 간혹 회나 일식을 못드시는 가족 구성원이 있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꼭 필요해요!



# 계산은 누가 할까요?

부모님보다는 결혼 당사자들이 하는것이 보기 좋은데, 일반적으로 계산은 예비 신랑님이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요즘엔 신랑 신부님 반반씩 부담하는 경우도 많아요, 상황에 맞게 미리 상의해서 계산하면 좋겠죠?!

음식대는 너무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대가 적당한데
3~5만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 만남의 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적당한 만남의 시간은 약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좋습니다.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자리인만큼 오랜 시간을 끌지 말고 적당한 시간내에서 식사와 이야기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 어느 정도의 범위까지 대화하나요?

주로 가족소개, 서로 자녀의 칭찬이나 어렸을적 이야기, 서로 부탁의 대화들이 오고가는데요..
실질적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날짜 정도만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혼수아 예단의 대한 이야기는 분위기를 봐가면서 이야기를 이끌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그 외 하면 좋은 팁들!

1. 상견례 전 부모님들께 장소나 음식, 대화내용등을 밀히 알려드리거나 상읳면 도움이 됩니다.

2. 상대방 가족분들의 사정을 살짝 알려드리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 대화 주제도 알려주세요.

3. 어색한 상견례 자리에 소소한 선물을 준비하면 분위기가 좀 더 좋아지겠죠?

4. 만남이 끝난 후 안부전화 해주세요.





결혼을 앞두고 계시거나 이상적인 상견례를 준비하시는 예비 부부님들께 좋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고 

행복한 결혼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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