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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폐백실 모습은? | 202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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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은 대한민국의 결혼 문화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생략하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신부들도 있지만 어르신들은 절대 반대할 이야기입니다. 과거엔 전통혼례가 치러졌지만 현대에는 서양식 결혼식으로 변화하면서 폐백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폐백은 결혼식이 끝나고 신부가 시부모, 시댁 어른들에게 인사를 함으로써 새식구가 되었음을 알리고 신랑 역시 처갓집에 인사를 올립니다. 현대의 폐백은 웨딩홀 내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폐백실에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식후 진행합니다. 폐백실의 규모는 웨딩홀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족 수에 따라 폐백실을 선택하면 됩니다. * 폐백실 드레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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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안계실때의 폐백은 어떻게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