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웨딩축제가 시작되다
라루체
라루체 02)766-8200 / www.laluce.co.kr









다양한 이벤트로 신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
서울 한복판에 있는 라루체(www.laluce.co.kr)는 호텔 못지않은 대규모와 비주얼로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웨딩홀로 손꼽힌다.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탁 트인 전망은 혼주들 마음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매직쇼, 아카펠라 공연, 풍선 날리기 이벤트는 신세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독특한 구조가 돋보이는 루아르홀
루아르홀은 화려한 유럽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예비 신랑 신부에게 추천한다. 프로방스 풍의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 이홀은 화려한 장식용 판유리로 된 돔이 돋보인다. 또 야외가든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색적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한편, 천정과 한쪽 벽면이 장식용 통유리로 되어 있어 따뜻한 햇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우아함이 있는 아이리스홀
아이리스홀은 은은한 아이보리 빛과 함께 고대 그리스 아테네 신전을 모티브로 설계된 홀이다. 특히 이 홀은 천정에 광섬유를 사용해 은은하게 아래로 떨어지는 빛을 표현함으로써 감성적인 예비 신부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 핑크빛의 버진로드가 신부를 더 돋보이게 한다.
영국 황실과 흡사한 그레이스홀
장중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영국 황실을 연상케 하는 그레이스홀. 이 홀은 천장이 유리로 되어 홀이 더 넓어 보이며 웅장한 느낌이 든다. 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자리에 멀리 떨어져 있는 하객도 신랑 신부를 쉽게 볼 수 있다.

품격 있는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그레이스홀 신부대기실은 우아한 골든 톤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 기품이 느껴지며, 루아르홀 신부대기실은 천정이 유리로 되어 있어 따뜻한 햇볕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또 아이리스홀 신부대기실은 크림색과 핑크색의 조화를 이뤄, 마치 사랑스러운 모나코 공주방을 연상케 한다.
끝으로 폐백실은 금장 방석을 비롯해 궁중왕실에서만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한국 전통미를 느낄 수 있다.

맛깔스럽고 다양한 요리가 한눈에
2층과 3층에 있는 올리비아, 라스텔라 연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7대 조리 명장과 메인 셰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이 있는 곳이다. 국내 청정지역 태평염전의 천일염으로 맛을 낸 150여 가지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고, 각종 화려하고 신선한 스시와 대게 요리, 그릴 메뉴, 중식과 한식 메뉴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