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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함이 돋보이는 서울 내, 추천 채플 분위기 웨딩홀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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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어려운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채플웨딩 만의 경건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웨딩홀을 소개합니다. <라루체>  명동역에 위치한 라루체 웨딩홀은 유럽풍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의 채플 컨셉의 웨딩홀로 유명합니다. 특히 홀 천정이 열리는 돔 형태로 하늘을 바라보며 예식을 치룰 수 있어 특별함을 느낄 수 있으며 오픈형 천정을 이용해 풍선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더합니다. 라루체는 타웨딩홀과 차별화되는 웨딩 전문 사회자가 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주례없는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나이트 웨딩이 가능해 더욱 로맨틱하고 편안한 웨딩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웨딩홀은 프로방스 풍의 야외가든형 루아르홀, 그리스 신전이 연상되는 아이리스홀, 영국 황실을 모티브로 설계된 그레이스홀에서 채플웨딩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채플웨딩에서 느낄 수 있는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돋보이는 역삼동에 위치한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운명적 사랑'이라는 뜻으로 너무 화려하지도, 실제 채플예식에서 처럼 조금 부족하지도 않은 군더더기 없는 실내 인테리어가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호롱불과 체어부케로 장식된 버진로드는 타 웨딩홀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채플 웨딩홀만의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또한 대리석 바닥과 화이트 톤의 벽으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단상 뒤 벽은 스톤으로 장식해 경건한 채플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파티오나인>  2010년 오픈한 학동역에 위치한 파티오 나인은 세련된 채플웨딩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채플홀은 10m의 높은 천정은 채플웨딩만의 숭고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더하며 독특한 돔 형식으로 고풍스러운 유럽의 연상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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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성수기 + 길일 + 로얄타임 = 웨딩홀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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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웨딩축제가 시작되다 |
